2007년 07월 22일
재능과 수학
Does one have to be a genius to do maths? (by Terence Tao)
어쩌다 알게 된 테렌스 타오(수학 신동으로 알려진 최근의 필즈 메달 수상자)의 블로그에 저런 흥미로운 제목의 글이 있었다. 그의 주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인데, 그에 따르면 수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노력과 집중, 다른 수학자들/다른 분야와의 협력이며, 수학의 분야와 주제는 너무 넓기 때문에 자기만의 주제를 찾아 의미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왠만한 지능과 많은 노력의 조합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유학을 나오기로 결심했을 때 했던 생각과 거의 같은 생각이어서 신기하게 생각되었지만, 문제는 노력과 집중이다. 세상에 노력없이도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똑똑하고 재능있다는 수학자들은 사실 그만큼 노력하는 수학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에서 성공을 위해 필요한 능력은 하늘에서 떨어진 천재가 아니라, 수학을 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근원적인 욕망을 정확이 이해하고, 스스로에게 적절한 동기를 부여하며, 전문적인 능력을 기르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련을 위해 스스로를 규율할 수 있는 능력 -- 즉, 이지적인 능력보다는 심리적인 능력이 아닌가 한다.
어쩌다 알게 된 테렌스 타오(수학 신동으로 알려진 최근의 필즈 메달 수상자)의 블로그에 저런 흥미로운 제목의 글이 있었다. 그의 주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인데, 그에 따르면 수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노력과 집중, 다른 수학자들/다른 분야와의 협력이며, 수학의 분야와 주제는 너무 넓기 때문에 자기만의 주제를 찾아 의미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왠만한 지능과 많은 노력의 조합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유학을 나오기로 결심했을 때 했던 생각과 거의 같은 생각이어서 신기하게 생각되었지만, 문제는 노력과 집중이다. 세상에 노력없이도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똑똑하고 재능있다는 수학자들은 사실 그만큼 노력하는 수학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에서 성공을 위해 필요한 능력은 하늘에서 떨어진 천재가 아니라, 수학을 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근원적인 욕망을 정확이 이해하고, 스스로에게 적절한 동기를 부여하며, 전문적인 능력을 기르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련을 위해 스스로를 규율할 수 있는 능력 -- 즉, 이지적인 능력보다는 심리적인 능력이 아닌가 한다.
# by | 2007/07/22 10:34 | 수학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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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이 -_-
아... 부모님이시여... 날 왜 천재로 태어나게하지않았습니까? 엉엉